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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제이 아비트(aBeat), ‘전자음 댄스 뮤직 파티’
강한 힘을 뿜어내는 디제이 아비트(aBeat)가 통영한산대첩축제 주무대에서 날마다 밤 10시부터 한 시간 가량 승전을 축하하는 무도회인 ‘전자음 댄스 뮤직 파티’를 연다.
‘전자음 댄스 뮤직’인 이디엠(EDM)은 장르 구분 없이 행사 참가자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악으로써 여름밤의 축제 무도회로 안내한다. 디제이 아비트는 13년 동안 활동해 온 이 분야 전문가다.
대중음악부터 자작곡까지 들려준다. 밤을 밝히는 불빛과 심장을 흔드는 음향, 무대가 어우러진 축제장 관람객들의 열기를 끌어올리는 공연으로 한여름 밤에 열리는 전국의 축제장에서 열린다.
디제 아비트는 “K-Pop 리듬에서 느끼지 못하는 리듬을 온 몸으로 들을 수 있는 장르가 EDM이다”며 “대중적인 선곡부터 자작곡까지 60분 동안 공연에 온 힘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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