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소년
- 지역맞춤 학습공간 조성…중·고생 57명 참여
- 맞춤형 학습코칭·진로 상담 프로그램 운영

통영교육지원청(교육장 조은주)이 10월 1일, 통영교육지원청 1층 온누리관에서 통영 아하 EBS 자기주도학습관(경남형 스터디 카페) 개소식을 열고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경상남도교육청 박희연 정책국장과 강석주 통영시장, 전병일 통영시의회 의장, 조은주 통영교육장, EBS 김재천 총괄사업팀장을 비롯한 관내 중고등학교 교장과 학생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통영 아하 EBS자기주도학습관(경남형 스터디카페)은 영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중·고등학생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는 교육부 공개모집사업에 뽑혀 자기주도학습관 조성을 추진하고, 올해 선정된 기관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통영 아하 자기주도학습관은 통영시와 통영교육지원청, 경남교육청이 협력해 통영교육지원청 3층 교실을 개조해 만들었는데, 집중학습실과 자기주도학습실, 상담실, 공부방, 다목적 공부방, 휴게실을 갖췄다.
통영 아하 자기주도학습관은 도전과 공존, 성장이라는 전망으로 현재 지역 중·고등학생 57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전담 학습도우미 2명이 상주해 학습 상황을 관리하고, 학생 개개인 수준과 필요에 맞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며, EBS 진단시스템을 이용한 맞춤형 학습지도와 1대1 진로·진학 상담, 진로상담, 멘토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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