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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재난지원금 43억 7,100만 원 추석 전 지급 마쳐

통영시(시장 강석주)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큰비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안정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전인 23일까지 재난지원금 지급을 마쳤다.
통영시에서는 지난번 내린 큰비로 도로와 하천은 물론 주택과 농경지를 포함해 통영 전역에서 피해가 났는데, 신고된 피해는 부서마다 현장 확인과 중앙합동조사를 벌여 공공시설과 사유시설을 합쳐 3,627건 약 212억 원이 확정됐다.
통영시는 피해 정도가 확인된 만큼, 시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예비비 43억 7,100만 원을 긴급 편성해 물에 잠긴 주택 400건, 소상공인 피해 610건, 농경지 피해 1,520건, 수산물 피해 50건을 비롯해 큰비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추석 전 지급을 마무리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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