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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 상담부터 복지서비스 연결까지
- 체납자 3,203명 상담, 824명 스스로 납부 이끌어 9천2백만 원 징수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고 체납자 스스로 납부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납부 여건과 체납 원인을 파악해 전화, 문자, 방문 상담과 납부 안내로 스스로 납부 하도록 지원하는 구실을 한다.
체납관리단은 전체 체납자에서 92%를 차지하는 100만 원 미만 소액 체납자를 중점 관리하고 있는데, 이들 체납액은 전체 체납액 35% 수준으로, 체납액에 견주어 체납자 수가 많은 만큼 하나같이 제재하기보다 체납 발생 단계부터 안내와 상담으로 체납 문제가 해결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체납 상담 과정에서 생계 곤란과 같은 어려움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긴급복지를 포함한 관련 복지서비스와 연결해 어려움을 덜어주고 실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통영시는 2026년 8월 한 달 동안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 결과, 소액 체납자 3,203명에 대한 전화 상담 실태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824명이 스스로 납부해 전체 9천2백3십5만 3천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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