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 행사 마무리

통영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 이틀 동안 통영항 여객선터미널 일원에서 열린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기념 조선통신사선 기항 행사’를 열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와 통영시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최초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무난하게 열리기를 기원하고, 우수한 통영 국가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인 21일 오전에 열린 ‘조선통신사선 입항 환영식’에는 주요 내빈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에서 출발해 고흥, 여수를 거쳐 통영에 입항한 조선통신사선과 항해단을 맞이하는 취타대와 무용공연단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행사 막을 올렸다.
이틀 동안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 '조선통신사선 승선 체험'에는 관내 중학생과 많은 일반 시민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층 선상박물관에서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전시 안내를 받은 뒤, 2층으로 이동해 문화관광해설사의 국가유산 해설을 들으며 한산도 앞바다까지 항해했다. 회차마다 펼쳐진 축하공연과 선상 전통문화공연, 승·하선 의식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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