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통영경찰서(서장 이호)는 8월 20일, 통영복음신협 무전지점을 찾아 전화금융사기를 막은 지점장 ‘ㄱ’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점장 ‘ㄱ’씨는 지난 8월 11일 노인 고객이 검찰 요청에 따라 적금통장을 해약하러 왔다고 하면서 그동안 모아둔 목돈을 해약하려고 하자 이를 수상히 여겨 출금업무를 지연하고 112신고로 3,200만 원 상당 금전 피해를 막았다.
통영경찰서장은 “전화금융사기는 날로 수법이 지능화되고 있어서 시민들 관심과 적극적인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번 사례처럼 작은 의심도 놓치지 않고 신고해준 복음신협 직원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유공 시민은 찾아 포상하겠다”고 말했다.
북신지구대에서는 앞으로도 은행을 찾아가 전화금융사기 예방과 홍보활동을 꾸준히 벌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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