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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비 피해 복구 위한 긴급 모금함 개설
- 3일 동안 1억 원에 이르는 기부금 모여

통영시(시장 강석주) 고향사랑기부금이 3억 8천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모금액(약 1억 6천만 원)에 2배를 넘는 금액으로, 지난해 11월 말 3억 4천만 원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개월 넘게 앞당겨진 기록이다.
통영시는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위해 여러 행사·축제 부스 운영, 온라인 행사, 현수막과 전광판과 같은 여러 가지 경로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광복절 연휴 기간 동안 일어난 큰비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긴급 모금함을 개설했다.
이번 모금은 고향사랑기부제로 조성된 재원을 수해 이재민 긴급 구호와 피해 주민 생활 안정, 지역 복구 활동에 쓰기 위해 마련됐다. 3일 동안 약 1억 원에 이르는 기부금이 모이며 통영을 향한 전국 각지 관심과 응원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기부금이 전례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모인 것은 통영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처럼 여기며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기부자 여러분 덕분”이라며 “피해를 빠르게 복구하기 위해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호소했다.
* 긴급 모금함 URL
(고향사랑e음) https://ilovegohyang.go.kr/designated-donation/details.html?prjId=2340
(웰 로) https://www.welfarehello.com/donation/hometown-business/통영시-집중호우-피해-복구-모금--159189?tab=donations
(위 기 브) https://www.wegive.co.kr/shop/donationProduct/0000015659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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