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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민정)는 9월 15일, 통영시(시장 강석주)를 찾아 재해구호 성금품을 맡겼다.
초록우산은 수해를 입은 통영 지역 아동양육시설과 주민에게 식료품, 이불, 슬리퍼, 화장품과 같은 긴급구호물품과 생계비 포함 2억 7천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조민정 경남지역본부장은“이번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가정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통영시에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은 1948년 설립 이후 국내외 아동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데, 아동복지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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