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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관광·체육부터 기반 시설까지 13개 현장 누비며 실태 확인
- 현장 애로사항 청취와 문제점 사전 해결로 신속·정확한 사업 마무리 당부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효율성 있는 시정 운영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자 지난 8일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벌였다.
당초에 3일 동안 21곳을 점검할 계획이었으나, 큰비로 인한 수해 응급 복구에 전력 대응하기 위해 일정을 조정해 하루 동안 13곳을 압축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통영시 수산식품 외식산업 개발센터 신축공사를 비롯한 13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는데, ▲큰비로 인한 공사장 사면·지반 안전 관리와 수해 피해 여부 ▲대형 구조물 신축 현장 부실시공 방지와 공정 관리 대책 ▲현장 애로사항을 중점 확인했다. 이와 함께 현장 안전을 확보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을 살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현장에서 큰비 피해 상황과 공정 관리 실태를 살피고, “현장 문제를 제때 발견하고 바로잡는 것이 시민 안전을 지키고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통영시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사항을 신속히 보완·개선하고,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또, 재난 대응력과 현장 집행력을 꾸준히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시민 중심, 강한 통영’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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