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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법송리에 있는 통영원어업회사법인주식회사(대표 신진오)는 12월 19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찾아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맡겼다.
통영원어업회사법인은 통영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가공해 도소매 유통과 해외에 수출하는 수산물 가공업체로 대형마트와 전국 60여 곳에 선어와 반건조 생선을 납품하고, 중국으로도 수출한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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