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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시, 교육 자격증 최대 350만 원 수당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청년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구직 의욕을 돋구어 노동시장 참여 확대와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 18~45세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전문 경력개발 기관인 ㈜커리어랩 경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데, 밀착 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으로 나누어 한다.
참여 대상은 구직단념청년을 비롯해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 지역특화청년들인데, 올해부터는 사업자등록증을 폐지하면 곧바로 참여할 수 있고, 기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도 종료한 뒤 6개월이 지나면 재참여할 수 있다.

2026년 중·장기 과정에는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와 민간 자격증 과정이 포함돼 △직업상담사 △컴퓨터활용능력 △플로리스트 △제과·제빵 바리스타 수업을 운영하고, 청년들이 자세한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취업 준비에 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통영시는 2월 9일(월) 개강 예정인 장기 과정 참여자를 모집 하고 있는데,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커리어랩 경력개발센터(경남 통영시 무전8길 37, 3층)를 찾아가 접수하거나 전화(☎ 055-646-1845)로도 할 수 있다.
통영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안정된 연결 체계와 높은 프로그램 이수율을 인정받아 ‘우수’ 기관에 뽑힌 적 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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