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뉴스센터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2월 23일, 6·25전쟁에 참전 유공자에 무성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참전 유공자 무공훈장 전수는 전쟁이 벌어진 혼란 속에서 훈장이 제때 전달되지 못했던 참전용사 공적을 되새기고, 국가가 져야 할 책임과 예우를 다시 한 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랑무공훈장은 설만용 상사에게 수여됐는데, 6·25전쟁 당시 전투 현장에서 맡은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뛰어난 용기와 헌신을 보인 공로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다. 이날 전수식에는 유공자 자녀 설기환씨가 참석해 훈장을 전달 받았다.

2019년부터 국방부와 육군에서 벌여오고 있는‘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6.25전쟁 당시에 무공훈장을 받기로 했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분들을 찾아 전수해주는 사업이다. 무공훈장은 전시나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아래 전투에 참가해 보통 이상 능력을 발휘하고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화랑무공훈장은 태극, 을지, 충무에 이은 4번째 등급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 통영방송 www.tbs789.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 |비밀번호 :
0/300bytes
최근뉴스
olleh TV 채널 789
통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