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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첫 걸음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공원녹지과 현업종사자인 기간제 노동자를 대상으로 직업병과 작업관련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배치 전 특수검진을 실시한 뒤 업무적합성평가와 건강상담을 벌였다.
업무적합성평가는 해당 업무에 종사하는 작업자가 현재 직무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가, 혹은 어떤 조정이 필요한가를 종합 판단하는 과정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통영시 산업보건의 김윤규 직업환경의학전문의가 ▲노동자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는가? ▲동료 노동자 건강과 안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인가? ▲신체상이나 심리상 업무수행에 적합한가와 같은 건강상담을 벌여 노동환경, 관련법령, 산업재해에 대한 업무성적합성 평가를 실시했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 “특수건강 진단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고 있다”며 “작업환경에서 발생하는 직업병과 작업관련성 질환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꾸준히 벌여나가겠다”고 말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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