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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시민이 연말을 앞두고 『통영 행복펀드』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맡겼다.
해당 기부자는 해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1,000만 원씩 성금을 맡겨 오고 있는데, 올해도 같은 방식으로 어려운 이들을 위해 나누는 삶을 이어갔다.
기부자는 다른 말 없이 “도와야 할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 바란다”는 뜻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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