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 ‘대한민국공연예술제’ 7년 연달아 뽑혀
- 4개 분야 32개 단체 가운데 최고액
- ‘2025 분야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 평가 결과 ‘우수’, 지속 지원 확정

‘통영국제음악제’가 2026년 기관 공개모집 사업에 뽑혀 국비 전체 8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통영국제음악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한민국공연예술제’에 7년 연달아 뽑혀 4개 분야(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예술) 32개 단체 가운데 최고액인 4억 8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한민국공연예술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초공연예술 행사를 뽑아 지원하는 사업으로, ‘통영국제음악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3년 단위로 두 차례 분야 대표 축제로 뽑히기도 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번 심사에서 최근 활동 실적을 비롯해 ▲상근 행정 인력, 조직위원회 구성 유무에 따른 지속성 ▲안정된 예산 집행으로 사업 실행 가능성, ▲대중과 소통하고 확산하기 위한 홍보 전략을 중점 검토했다고 밝혔는데, 과거 지원 대상 단체라도 해당 사업 취지와 적합한지와 실적을 검토해 지원 금액을 결정한 결과 ‘통영국제음악제’는 선정 단체 가운데 최고 지원액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진행했던 ‘2025 분야별 시장 거점화 지원 사업’에 뽑혔던 ‘통영국제음악제’는 2025년 사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2026년도에는 국비 3억 6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선정기관 1차 년도 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2026년도 연속 지원 여부와 예산 액수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돼 ‘통영국제음악제’를 중심으로 현대음악과 젊은 음악가를 위한 포럼, 전공생 대상 마스터 클래스를 비롯한 여러 가지 사업을 운영해 온 통영국제음악재단은 2026년에도 젊은 음악가를 위한 <Discovering Tomorrow> 포럼과 TIMF아카데미와 연결한 <The Sound of Now> 현대음악 포럼으로 동시대 음악 담론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고음악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음악 선정과 세계 정상급 연주자와 단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서 해가 거듭될수록 국내외 음악계와 애호가 기대를 모으고 있는 ‘통영국제음악제’는 2026년에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를 주제로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열린다. 현대음악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이 상주 작곡가로,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상주 연주자로 참여하는 ‘2026 통영국제음악제’ 티켓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www.timf.org)와 NOL 티켓(nol.interpark.com/ticket)에서 예매할 수 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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