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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보다 5.5% 늘어난 4,100억 원 목표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3월 4일, 내년도 시정 주요 현안사업을 원만하게 벌여나갈 국‧도비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2027년도 국․도비 주요(신규)사업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는 사업 개발뿐만 아니라 통영시 주요 국‧도비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단계마다 사업마다 맞춤식 대응 전략을 세워 더 효과 있는 국‧도비 예산 확보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도 확보 목표액은 기획예산처 국가재정운용계획, 경상남도 중기지방재정계획을 비롯한 재원 조달 주체마다 재정 여건을 감안해 지난해보다 5.5% 늘어난 4,100억 원으로 정하고,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부서가 철저한 사전 준비와 정부 정책 방향과 연결되는 활동을 전개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신규) 국‧도비 사업은 전체사업비 기준 새 사업 11건, 714억 원, 계속사업 29건, 6,001억 원을 비롯해 모두 40건 6,715억 원으로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사무소 조성 사업 ▲양식어류 폐사체 해상보관용 냉동시설 지원사업 ▲통영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 지원사업과 같은 지역특성을 살린 사업을 비롯해 ▲근대역사문화공간재생활성화사업 ▲문화놀이섬 연결망 구축사업 ▲통제영 수국 사업을 포함해 관광도시로서 위상을 높일 사업도 포함됐다.
또,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과 같은 재해예방사업비 확보에 모든 힘을 다하고 북신항 조성사업, 한산대첩교 건설과 같이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도 중앙부처와 경남도와도 긴밀히 협력해 사업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지난해 통영시 공개모집선정 실적은 전체 사업비 기준 모두 53건 1조 2,064억 원으로 수혜금액을 주민 1인당 환산했을 때 약 1,034만 원인데, 이는 도내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통영시는 이러한 흐름을 계속 이어나가 4월 ~ 5월은 사업마다 해당 중앙부처와 기획예산처, 경상남도를 찾아가 사업 당위성을 강조하고, 6월 이후에는 주요 현안사업과 핵심과제에 대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 경남도를 포함한 인적 연결망을 최대한 이용해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대응할 계획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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