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활동
- 통영, 남해안 해양안전 중심도시로 한 걸음 더!
-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일원 착공… 2027년 8월 준공 목표
- 사업 초기 단계부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하며 사업 추진 지원
- “남해안 해양안전 총괄사령실이자 지역 해양산업 발전 기반 될 것”
남해안 권역 중소형 어선과 해양레저선박 안전을 책임질 「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가 정상 건립 공사에 들어갔다.
국민의힘 정점식 국회의원(통영시·고성군)은 24일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건립 터에서 열린 <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착공식>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히고, “남해안 해양안전에 새로운 거점이 될 남해권 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는 정부 「제3차 국가해사안전기본계획(2022~2026)」에 따라 벌이는 사업으로, 소형어선 밀집지역이자 해양레저·관광산업이 활발한 통영에 들어서는 남해안권 해양안전 핵심 기반시설이다.
전체사업비 186억 원이 들어가는 이번 사업은 전체 면적 7,069㎡(약 2,200평), 연면적 2,953㎡(약 900평)으로 조성되며, 오는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가 완공되면 고성능 열화상 카메라와 윤활유 잔존수명 측정기와 같은 첨단 장비를 이용한 정밀 선박검사와 안전점검, 해양안전 교육과 체험 기능까지 갖춘 해양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무엇보다 통영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소형어선이 밀집된 지역이고, 해양레저·관광산업이 활발히 성장하고 있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어선 안전관리와 해양레저 안전에 중심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점식 의원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관계기관들로부터 추진 현황과 필요성을 보고받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힘을 보태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남해권 센터 건립 필요성과 통영 입지 강점을 관계기관에 꾸준하게 설명하고, 통영 마리나 비즈센터와 연결되는 해양레저 안전 기반 구축, 지역 해양수산 교육기관과 협력, 해양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같은 여러 면에서 효과를 극대화 할 가장 적합한 입지라고 강조하면서 사업 유치와 추진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정점식 의원은 “통영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어업·수산업 중심지이자 해양관광·레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복합 해양도시”라며, “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는 중소형 어선과 해양레저선박 안전을 한 단계 높이고, 통영 해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바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또, “목표로 한 2027년 준공과 개소까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관련 절차를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통영이 남해안권 해양안전과 해양레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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