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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경상남도 미래교육원(의령군)에서 열린 제22회 경상남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통영 대표로 참여한 ‘숲속어린이집’이 유치부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로써 자연스럽게 안전을 배우고 익히게 하자는 취지로 열렸는데, 도내 28팀(유치부 19팀, 초등부 9팀) 740여 어린이가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통영 대표로 출전한 숲속어린이집 26명 어린이들은 ‘119소년단 행진가(소방동요)’와 ‘화재나면 대피먼저(소방 K-pop)’를 불러 유치부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박길상 통영소방서장은 “수상을 축하하며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한 선생님과 아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소방동요 경연대회가 어린이 안전의식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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