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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중심·현장 중심 행정으로 ‘강한 통영’ 출발 다짐

통영시는 7월 2일, 시청 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강석주 통영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전 부서장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민선9기 시정방향을 공유하고 주요 현안업무와 각종 행사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서장마다 직제순에 따라 현안업무와 주요 행사계획을 간략히 보고한 뒤,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민선9기 통영시는 시민이 시정에 중심이 되는 열린 소통과 주민자치를 바탕으로, 시민 권익과 삶의 질을 최우선에 두는 시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기반 구축, 문화·관광·수산과 같은 통영 강점을 살린 지속가능한 발전전략을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민선9기 가장 중요한 기준은 시민”이라며 “모든 행정 판단과 결정은 시민 삶을 나아지게 하는 데 맞춰져야 하고, 시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은 행정 성과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간부 공무원들에게 주요 사업 현장과 민원 발생 지역,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당부했다.

또,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추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예상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현 가능한 실행계획을 조속히 마련해 시민과 맺은 약속이 반드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시정 현안은 한 부서만 노력해서 해결하기 어려운 만큼, 부서 사이 칸막이를 없애고 시민 불편 해소와 통영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우선해 협업을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강 시장은 시민과 소통을 넓히기 위해 확대간부회의 공개 방안 마련도 지시했다. 통영시는 앞으로 회의 공개 범위와 방식, 비공개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기준을 검토해 시민이 시정을 더 가까이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열린 행정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민선9기는 새롭게 시작되는 시정인 만큼 첫 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중심을 잡고 직원들과 함께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추진해 시민 중심, 강한 통영을 만드는 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중심 행정과 현장 중심 시정 운영을 강화해 민선9기 시정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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