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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5월 18일부터 통영시민 7만 9천명 대상 지급
- ‘26년 3월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대상 선별... 고액자산가는 제외
- 건보료 기준 이하 가구 지급, 혼인·출생·실직이나 변동 시 이의신청
- 이의신청 7월 17일까지... 국민신문고나 읍·면·동 찾아가 접수

통영시(부시장 윤인국)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지급 준비를 마치고 5월 18일부터 지급한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2026년 3월 부과된 가구마다 건강보험료 합산액을 기준으로 지급대상자를 선별하며 통영시 지급대상자는 79,325명으로 약 7만 9천 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를 중심으로, 1차 미신청자까지 포함해 지급된다.
가구 구성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주민등록표를 원칙으로 하되, 건강보험 피부양자인 배우자와 자녀는 주소지가 달라도 같은 가구로 본다. 맞벌이와 같이 소득활동 가구원이 여러 명인 경우에는 가구원 수를 1명 추가한 기준을 적용해 불이익을 줄인다.
가구마다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 가구원 모두가 지급대상에 포함되며, 선정기준액은 직장가입자, 지역가입자, 직장·지역 혼합가구와 같은 가입유형과 가구원 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장기요양보험료는 합산에서 제외된다.
다만 일정 기준을 초과하는 고액자산가 가구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되며,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재산세 과세표준이나 금융소득과 같은 제외 기준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최종 지급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신청은 성인 개인별 신청·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미성년자는 동일 주소지 세대주가 신청·수령한다. 본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법정대리인, 동일 세대원, 배우자나 직계존·비속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가능하며,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첫 주 요일제가 적용된다.
또,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온·오프라인 방식과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를 찾아가 선불카드 수령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지역은 원칙적으로 2026년 3월 30일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를 기준으로 한다. 다만, 기준일 이후 이사한 경우, 거주불명자, 보호시설 입소자, 의무복무 군인, 요양병원·시설 입소자는 사유에 따라 예외가 적용될 수 있다.
본인 건강보험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기준일 이후 혼인·출생과 같이 가족관계 변동이나 실직·폐업, 재산 변동으로 조정이 필요한 경우 국민신문고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로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신청은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하며, 접수된 신청은 가구 구성, 건강보험료 조정, 고액자산가 제외 기준을 종합 확인해 처리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통영 지역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주유소 제외) 소상공인 업체(전통시장, 동네마트, 음식점, 병원, 약국)에서 쓸 수 있고, 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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