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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내리는 날씨 때문에 일주일 미뤄
- 3. 30.(토)~3. 31.(일) 열기로
제19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가 예정된 날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일주일 뒤인 3월 30일~31일로 연기됐다.
지난 18일 봉숫골벚꽃축제위원회(위원장 임병철)는 긴급회의를 열고 당초 계획됐던 3월 23일~24일 동안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함에 따라 일주일 뒤인 3월 30일~31일로 미뤄 행사를 열기로 결정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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