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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량물 취급 작업포함 주요 위험요인 중점 살펴
통영고용노동지청은 3월 9일(월) 16시, 경남 통영시 광도면 조선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불시에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조선업에 중량물 취급작업(크레인 따위), 화기작업(절단·용접)이나 고소작업과 같은 고위험 작업이 많고, 저숙련·외국인 노동자도 늘어나는 상황에서 최근 중대재해가 생기자 동종업계에 안전보건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실시됐다.
불시 점검 결과, ▴안전난간 미설치, ▴개구부 방호조치 미실시, ▴훅해지장치 미설치 ▴충전부 절연 덮개 미설치와 같인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곧바로 개선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주요 공정마다 핵심 안전수칙에 대한 철저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것을 독려했다.
김인철 통영고용노동지청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노동자가 안전수칙을 지키는 안전문화 확산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고위험 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점검을 꾸준히 벌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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