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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자모산부인과의원·산후조리원(원장 박재기)이 통영시에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맡겼다.
1998년에 문을 연 통영자모산부인과의원은 현재 분만 취약지인 통영 지역 내 유일한 분만 산부인과로, 낮은 출생률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든든하게 통영 지역 산모들을 위해 안전한 임신·출산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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