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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수산물을 원재료로 천연조미료를 생산하는 빅마마씨푸드(주)가 지난1월 18일, 통영시를 찾아 지역 인재를 길러내는데 써 달라며 인재육성기금 2,000만 원을 맡겼다.
빅마마씨푸드㈜(대표 정원주)는 2012년에 설립해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자체 생산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 최초로 도입한 특허기술인 하이브리드 건조가공설비로 식품 고유한 맛과 영양을 살린 대표 상표 “해통령”을 개발해 고품질, 건강, 안심식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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