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소년
- 관내 초중고 학생 돌봄교육 공백과 학부모 부담 덜어
- 4월 1일부터 학생 선착순 모집, 4월 18일 정식 개강

통영시(시장 천영기)가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 운영 사업 신청학교를 대상으로 서류와 현장심사를 거쳐 21개 학교를 정했다.
통영시는 지난 2월 2일부터 13일까지 통영창의마을학교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전체 27개 학교가 신청해, 서류와 현장 심사를 거친 뒤 사격, 나전칠기, 떡공예, 해양체험, 우드버닝, 원예, 요리, 문화탐방, 씨름, 금융문해력 등 연중돌봄형과 체험형 전체 21개 학교를 정했다.
통영시는 통영창의마을학교 현황과 교육과정을 오는 26일 통영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4월 1일 11시부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학부모와 법정대리인에 한하고,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육과 교육지원팀(☎055-650-2613~4)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창의마을학교’는 통영 특색이 살아있는 학생 돌봄과 체험 교육으로 창의성 있는 인재를 길러내고자 지난해부터 통영시가 벌여온 교육분야 시책사업이다. 통영 시민 3인 이상 강사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가 방과 후와 주말에 학교 밖 시설을 이용해 여러 가지 문화 예술. 신체활동, 공동체,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학교 밖 학교’이다.
통영시는 지난해 19개 통영창의마을학교를 운영했는데, 교육발전 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한 뒤, 특교 예산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무난하게 운영하며 경남 다른 시군과 차별화된 교육시책으로 돌봄교육 공백 최소화와 창의성 넘치는 인재를 길러내는데 힘쓰고 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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