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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00여 가구에 최대 7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전환 골목상권 활기
- 사용처 확대로 농업인 편의 증대
통영시가 농어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농어업인수당을 4월 13일부터 지급해 지난해보다 2개월 정도 앞당겼는데, 올해는 지원 금액과 운영 방식을 바꿔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와 달리 1인 농어가 60만 원, 2인 농어가 70만 원으로 최대 2배 올리고, 기존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방식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바꿔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효과를 이끌었다. 특히 영농기 기초자금 확보를 돕기 위해 지급 시기를 4월로 앞당겨 농어가 가계 부담을 실제로 덜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농업인 주된 요구사항이었던 상품권 사용 편의성도 대폭 개선했는데, 농협 하나로마트 내 사용 제한으로 인한 불편을 덜고자, 읍면 지역 농자재 판매장 5곳(산양, 용남, 새통영 도산·광도·안황)을 사용처로 확대 지정해 농기구와 자재 구입도 할 수 있도록 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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