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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별 가입 불편 덜고, 전국 서비스로 시민 편의성 극대화
- 인근 주차장 정보 제공, 과태료 내역 조회, 자동차 관련 서비스 제공

통영시가 시민 편의 증진과 불법주정차 단속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통합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인 ‘휘슬’을 도입하기로 했다.
현재 통영시는 문자 기반 불법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나, 해당 서비스는 지자체마다 따로 운영돼 지역마다 문자알림 서비스를 따로 가입해야 하는 불편이 따랐다.
이에 통영시는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인 ‘휘슬’을 도입해 따로 예산 투입 없이 통영시 불법주정차 단속 서버와 연결해 운영된다. 앱 푸시 알림과 문자 메시지로 실시간 단속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휘슬’은 현재 전국 89개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사는 곳과 관계없이 전국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관내 고정형과 이동형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 운영 구역에서 사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국문과 영문을 모두 지원해 외국인 이용자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휘슬’앱 설치한 뒤 회원 가입을 하고 차를 등록한 뒤 주정차단속 알림 신청을 하면 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주정차단속 알림(국/영문) ▲과태료 내역 조회 ▲하이패스 미납 통행료 조회 ▲인근 주차장 정보 제공 ▲자동차 검사 안내와 예약 서비스가 포함된다.
통영시는 지난 4월 보안성 검토와 업무협약을 맺고, 시스템 구축과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8일(금)부터 서비스를 정식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통영을 찾는 관광객에게도 같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국민 접근성이 강화된다.
통영시는 또, 기존 문자알림서비스도 같이 운영해 기존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새로운 체계로 가입자 확대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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