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활동
내고향TV통영방송789 에서는 다가오는 6.3전국동시 지방선거와 관련해 통영시에서 출마하는 모든 후보 쪽에서 제공하는 선거관련 정보(공약 일정 따위)를 접수하는 순서대로,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홈페이지 상단에 차례차례 싣기로 합니다.
[6.3 지방선거] 김경수 민주당 도지사 후보, 의료 공약 발표

- ‘골든타임 1·3·6 법칙’으로 의료 사각지대 없는 경남 -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남대전환을 위한 김경수의 두 번째 약속,
골든타임 1 3 6 법칙으로 의료 사각지대 없는 경남,
**‘의료 대전환’ 공약을 발표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지금 경남의 의료 현실, 어떻습니까?
**경남은 암 사망률, 치매 사망률이 전국 1위입니다, 심뇌혈관질환 사망률이 전국 4위입니다.
읍면동 10곳 가운데 4곳은 병원 하나 없는 **‘의료 사막 지대’입니다.
공중보건의는 10년 새 70%가 급감해
시골 보건지소가 **운영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응급실 ‘뺑뺑이’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3년에 비해서 2025년에 60분 이상 소요되는 응급실 ‘뺑뺑이’가
2천 건에서 약 3천 건으로 50% 가까이 늘었습니다.)
더 이상은 안 됩니다.
병원이 멀어 아이 키우기 겁나고,
부모님 모시기 불안한 경남.
이대로는 사람들이 떠나고 지역이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올해 1분기에 전국에서 지역을 떠난 사람이 경남이 가장 많은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의료는 단순한 복지가 아닙니다.
내가 사는 곳에서 얼마나 빨리,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가는
**거주의 권리이기도 하고, ‘생존권’의 문제입니다.
저 김경수가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권역별 의료벨트’를 완성하겠습니다.
의료를 못 믿어 경남을 떠나는 시대를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경남 어디에 살더라도 필수 의료만큼은 차별 없이 누릴 수 있도록
‘생활권별 의료권’을 재설정하고,
경남 ‘1·3·6 골든타임 원칙’을 선언합니다.
첫째,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 10분 내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는 ‘기초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의료 공백지에는 의사가 상주하는 ‘공공종합의원’을 세우고,
보건지소와 연계해 협력 진료를 시행하겠습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교통 취약지 주민을 위해
의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를,
섬 지역에는 원격 협진과 전용 선박을 투입해,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겠습니다.
**119 구급차를 기다리는 그 짧은 시간, 생사의 갈림길을 지켜내기 위해
경남의 응급 인프라를 전면 혁신하겠습니다.
먼저, 생활 현장에 응급 장비를 촘촘히 심겠습니다.
마을 곳곳은 물론,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도서 지역 선박,
산업단지까지 **심장마비 치료에 필요한 제세동기(AED)와 응급키트를 전면 배치하겠습니다.
'경남 생명지킴이 앱'을 구축해 사람과 기술을 잇겠습니다.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마을의 자원봉사자에게 즉시 알람을 보내고,
실시간 제세동기 위치 안내와 119 원격 지도를 통합하겠습니다.
구급차보다 먼저 도착한 이웃이 생명을 구하는 시스템,
스웨덴의 성공 모델을 **경남에서도 구현하겠습니다.
우리 이웃을 ‘마을 생명지킴이’로 키우겠습니다.
마을과 학교, 직장의 CPR **심폐소생술 교육비를 도가 전액 지원하고,
봉사자에게는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드려 자부심을 높이겠습니다.
둘째, 30분 내 진료가 가능한 ‘필수의료망’을 책임지겠습니다.
밤새 우는 아이를 업고
창원이나 진주까지 병원을 찾아 달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군 지역 가운데 거창에만 있는 달빛 어린이 병원을
함양과 고성, 남해, 창녕에 추가 설치하겠습니다.
새벽별어린이병원제도도 도입해 24시간 소아진료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야간진료를,
새벽별어린이병원 제도는 출근 전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진료를 책임지는 그런 소아진료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진주와 거창, 창원, 통영, 김해 등
생활권별 공공 의료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먼저 서부경남 **공공병원, 서부경남의료원은 조기 개원하겠습니다.
진주의료원 폐업 이후 십 년 넘게 이어져 온
서부경남의 의료 공백, 저 김경수가 **이번에는 반드시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동부권 의료 자립은 김해의료원이 **필요합니다.
김해·양산·밀양 **시민들이 더 이상 부산이나 대구로
원정 진료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의료 자립’을 **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중부권 의료는 마산의료원을 증축해 **담당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순히 병상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중증 환자 수술실과 응급 센터를 대폭 보강하겠습니다.
거창과 통영은 각각 북부권과 남해안권의 의료 보루입니다.
**지금 추진되고 있는 거창과 통영 적십자 병원의
**낡고 협소한 시설을 고치는 신개축을
경제성을 **따지지 않고 도민의 생명을 방치하지 않도록 추진해나가겠습니다.
예타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고
경남의 동서남북 의료 그물을 촘촘하게 완성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응급실 뺑뺑이’, 확실히 잡겠습니다.
병원들이 응급 환자를 기피하는 **제일 큰 이유는
응급 환자를 볼수록 손해를 보는 구조 때문입니다.
환자를 받는 것이 병원에도 이익이 되도록
중증 응급 책임진료 지원금을 확실하게 챙기겠습니다.
경남 지역필수 공공의료 특별회계를 만들고
중증 응급을 책임지는 병원에 지원하겠습니다.
지원을 아끼지 않는 만큼 의료기관의 책임도 **함께 강화하겠습니다.
경남도와 소방, 병원을 하나로 잇는 ‘광역상황실’을 운영해
119가 갈 곳을 몰라 헤매는 일을 막겠습니다.
중증 응급시 인근 병원끼리 책임 당번제를 실시하고
365일 언제든 수술 가능한 전문의가 현장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준응급 환자를 위해 야간 클리닉을 설치해
응급실 과밀화를 해결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응급실에 서울 빅5 대형병원 응급실의 경우
가벼운 치료만으로도 가능한 준응급 환자들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준응급 환자를 위한 별도의 긴급처치 클리닉을 설치해서
응급실에는 실제 응급조치가 필요한 중증 응급 환자들을 받을 수 있도록 해서 응급실 과밀화를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응급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응급의료 전용 닥터헬기를 도입하겠습니다.
셋째, 중증 환자의 경우 60분 안에 **대형병원 상급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진주와 양산, 창원의 3대 국립대병원을
서울 대형병원 수준으로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3대 거점 국립대병원에 암, 심장혈관, 뇌혈관질환 등
중증응급 통합치료센터를 구축하고,
로봇 수술실 등 첨단 장비를 전폭 지원하겠습니다.
시설과 장비만 바꾼다고 의료 자립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사람이 핵심입니다.
경남이 책임지고 지역 의사를 직접 키우겠습니다
요건을 완화한 ‘경남형 지역필수의사제’로 경남에서 일하는 의사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대우하겠습니다.
‘공중보건 장학제도’를 확대해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의대생들에겐
장학금과 함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습니다.
(의대생과 간호대생들에게 함께 제공하겠습니다.)
경남 필수공공보건의료재단에 ‘의료인력 지원센터’를 설치해
이 모든 과정을 책임지고 **실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병원 걱정 없이 아이를 키우고,
어르신은 건강 걱정 없이,
귀농인은 의료 불안 없이 살 수 있는 경남.
이것이 제가 꿈꾸는 ‘부울경 메가시티’, **경남의 진정한 모습입니다.
경남 의료 대전환을 통해,
우리 경남을 떠나는 땅이 아니라 머무는 땅으로 만들겠습니다.
저 김경수가 반드시 만들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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