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킴 건설자재 안전용품 김동현 대표는 10 .21.(금) 도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라면 50박스(12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김동현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정혜 도산면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 더 소외되고 힘들어 할 이웃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으로 물품을 기탁해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역면민들을 위한 나눔 봉사를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기탁한 라면 50박스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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