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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도면 손덕마을 김일국 이장이 11월 8일, 통영시청을 찾아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를 길러내는데 써 달라며 인재육성기금 100만원을 맡겼다.
김일국 이장은 2020년부터 손덕마을 이장으로서 투철한 책임감을 가지고 주민과 행정을 잇는 다리 구실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남다른 봉사정신으로 마을일과 시정에 적극 협조하는 모범이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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