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활동
- 건의문, “한산대첩교는 남해안 광역 관광과 교통 기반시설 확충과 국가균형발전 핵심사업 … 정책적 타당성 먼저 고려해야 !”
- 정점식 의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 위해 모든 의정역량 집중할 것”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경남 통영시·고성군)은 25일, 국회 회의실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한산대첩교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촉구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가 적극적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수행 하고 있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와 관련해 지역민 염원을 정부에 전달하고, 예타 통과와 사업 추진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국토교통부를 비롯해 경상남도 박성준 교통국장, 통영시 윤인국 부시장과 실무 책임자들이 함께해 한산대첩교 건설 당위성을 공유했다.

정점식 의원이 전달한 건의문에는 현행 예비타당성 조사가 하나 같이 경제성 평가 방식을 하고 있어서 해상교량 특수성과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는 점이 담겼다.
특히 한산대첩교는 남해안 광역 관광과 교통 기반시설 확충과 국가균형발전에 핵심 사업인 만큼, 경제성 수치를 넘어 정책 타당성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초기 사업비 부담을 덜고 경제성과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1단계 한산대첩교 먼저 시행 ▲2단계 해금강대교 후속 추진과 같은 단계별 청사진도 제시했다.
정점식 의원은 “통영은 570여 개 섬을 품고 있음에도 핵심 거점을 연결하는 대형 교량 시설은 사실상 전무한 실정”이라며 “한산대첩교 건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한산대첩교 건설로 교통 기본권을 보장하고 해양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지역 경제 도약에 전기를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 통영방송 www.tbs789.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 |비밀번호 :
0/300bytes
최근뉴스
olleh TV 채널 789
통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