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 4월 4일(토)~4월 5일(일), 용화사 광장 ~ 봉숫골 벚꽃길 일원
- ‘벚꽃야경과 마실’ 부제로 밤 유등거리. 여러 구경거리 선사

봉숫골벚꽃축제위원회(위원장 박철규)는 오는 4월 4일(토)부터 4월 5일(일)까지 양일간 용화사 광장과 봉숫골 벚꽃길 일원에서‘제21회 봉숫골 꽃나들이 축제’를 열기로 했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벚꽃야경과 마실’이라는 부제 아래, 화사한 벚꽃길을 배경으로 상춘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를 선보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게 된다.
행사 첫날인 4일에는 무난한 행사와 무사안녕을 기원하는‘봉숫골 벚꽃 고유제’를 시작으로, 제4회 통영 트롯 경연대회, 개막식, 벚꽃 길거리 공연, 봉평동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주무대에서 열린다. 통영 출신 축구선수 김민재(독일 바이에른 뮌헨 소속) 사인볼과 유니폼 추첨 행사도 열려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5일에는 제4회 경남 청소년 춤꾼 경연과 미륵도 주민들과 방문객이 함께하는‘모두랑 가요제’가 열린다.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지는 거리 행사도 풍성하다. 아스팔트 위에서 자유롭게 벚꽃 감성을 표현하는‘길바닥 항칠아트존’, 벚꽃나무에 소망을 담는 ‘벚꽃로망(소원달기)’, 유등을 이용해 밤 정취를 더한 ‘벚꽃야경 마실길’이 운영된다. 또,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전혁림미술관, 김춘수유품전시관과 같은 지역 문화자원을 탐방하는 ‘봉숫골 구석구석 문화탐방’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용화사광장 일원에는 캠핑 텐트가 설치된 ‘가족 피크닉존’이 운영되며, 봉숫골 주막과 청년 포차에서는 통영 맛을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음식들이 준비돼 있다.
축제 위원회는 원만한 행사를 위해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용화사거리~용화사광장 구간 교통을 통제하고, 통영고등학교와 통영중학교에 임시 주차장을 확보해 방문객 편의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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