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
- 세계 최대 클래식 음악 플랫폼에서 만나는 ‘통영국제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에서 3월 29일 저녁 7시 진행되는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 김유빈’공연이 클래식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DG 스테이지 플러스(DG STAGE+)’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DG 스테이지 플러스는 1898년 설립된 세계 최대 클래식 음반사이자 유니버설뮤직그룹 대표 클래식 음악 레이블인 도이치 그라모폰(Deutche Gramophon)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세계 정상급 클래식 연주자와 단체 연주 실황, 다큐멘터리, 인터뷰와 같은 고화질 영상과 고품질 음원을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도록 제공해 세계 클래식 음악팬들이 즐겨 찾고 있다.
또, 세계 유수 음악 단체와 공연장, 페스티벌과 협업해 수준 높은 작품들을 골라 제공하고 있는데, 미국 카네기 홀, 오스트리아 빈 슈타츠오퍼, 일본 산토리 홀과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같은 세계 음악축제와 협력하고 있다.
해당 공연은 한국시간으로 오는 4월 1일 오후 8시에 DG 스테이지 플러스로 제공되며, VOD 서비스로 계속해서 감상할 수 있어서 세계 각국 클래식 음악팬들이 통영국제음악제를 만날 수 있게 된다.
통영국제음악제가 DG 스테이지 플러스 플랫폼에 제공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첼리스트이자 지휘자인 니콜라스 알트슈태트가 차이콥스키 ‘로코코 주제에 의한 변주곡’을 연주하고,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플루트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유빈이 C. P. E. 바흐 플루트 협주곡 D단조를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협연한다.
세계 음악 페스티벌 베르비에 페스티벌 상주 단체인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지휘로 베레시 ‘네 개의 트란실바니아 춤곡’, 하이든 교향곡 제70번을 연주해 통영국제음악제를 찾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2026 통영국제음악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열흘 동안 모두 26회 여러 공연을 선보이며, 피아니스트 조성진, 퍼커셔니스트 돔니크의‘TIMF 아카데미’, 상주작곡가 조지 벤저민과 함께하는‘포스트 콘서트 토크’,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는 차세대 음악가들을 위한‘디스커버링 투모로우’와 ‘통영 프린지’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음악팬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통영국제음악재단 홈페이지(www.timf.org)와 인스타그램(@timf_tongye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5-650-0400 / www.timf.org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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