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시 :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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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어민간담회 열어

정치활동|입력 : 2026-04-03

 

- 멸치권현망수협 사무실, 어민간담회 실시

- 어민들 유류비 부담 급증, 조업 포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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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더불어민주당 통영시장 후보와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42, 동호항을 찾아 현장 상황을 살피고, 멸치권현망수협(조합장 최필종) 사무실에서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 수산업계 현장 의견을 들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어민들은 최근 유류비 급등으로 조업을 나갈수록 적자다. 어업 경비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유류비가 급격히 늘어나고, 어획량 감소까지 겹치며 조업 자체를 포기하는 어민들도 늘고 있다며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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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국회 예산 추경안에 유가연동보조금이 편성됐지만 현실에서는 체감하기 부족하다며 지원 기준 완화와 증액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상풍력 사업으로 인한 어장 축소 문제와 조업 여건 악화 문제도 현안으로 제기됐는데, 김경수 후보는 "현재 국회에 제출된 추경안에 어민들에 대한 유가보조금을 현실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최소한 해양수산부가 요구한 금액만큼은 상향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회에서 증액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 만일 국회 논의 과정에서 반영되지 않는다면 그 부분은 경남도 추경에서 보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부가 추경 편성을 했지만 그 내용이 실제 현장에서 충분한지 확인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현장을 찾아 살피고 보완해 나가야 한다. 통영을 시작으로 경남 전역 민생 현장을 찾아가 현장 목소리를 듣고, 정부와 중앙당에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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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 예비후보는 유가 급등에 어획량 감소까지 겹쳐 어민들이 조업을 포기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임을 현장에서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와 정부 차원 지원책이 현장 체감도에 미치지 못한다면, 통영시가 가용할 수 있는 행정 역량을 총동원해 부족한 부분을 메워야 한다. 유류비 부담 경감을 포함해 어가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실제 보완 대책을 시정 최우선 순위로 검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긴밀히 협력해 도비와 시비가 적기에 투입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생생한 어민들 목소리가 정책에 즉각 반영되는 현장 중심 수산 행정을 펼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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