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 2023년에 이어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연달아 1등
정량동사무소(동장 윤성필)가 11월 20일, 도남동 트라이애슬론광장에서 통영시에서 열었던 지구온난화 방지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4 자원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에서 2년 연달아 1등을 차지했다.
설우용 정량동 새마을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적극 참여 해주신 정량동 새마을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량동 새마을회가 기후 위기를 이겨내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앞장선 덕분에 2년 연달아 1등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시민들 수고에 감사했다.
윤성필 정량동장은 “여러 행사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등 하게 돼 정말 기쁘다. 내년에도 1등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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