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시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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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영국제음악제 성황 속 끝나

문화관광|입력 : 2026-04-06


- 327일부터 45일까지, 모두 26회 공식 공연 선보여

- 진은숙 예술감독과 국내외 정상급 음악가들이 빚어낸 열흘 동안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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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를 주제로 327일부터 45일까지 열린 2026 통영국제음악제가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

   

올해 통영국제음악제는 현대음악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가 상주작곡가와 상주연주자로 참여해 음악 깊이를 더했다.

   

조지 벤저민 경 작품은 현대음악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모데른과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플루티스트 김유빈,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가 연주해 현대음악 정수를 들려주었고, 아우구스틴 하델리히는 리사이틀과 두 차례 협연과 박하양, 최하영과 실내악 무대까지 선보이며 다양한 기량을 발휘했다.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는 바로크 오페라 아리아부터 폴란드 가곡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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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함께한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 I’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메조소프라노 플뢰르 바론, 모딜리아니 콰르텟, 베르비에 페스티벌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첼리스트 니콜라스 알트슈태트, 플루티스트 김유빈 무대, 왕기석 명창 수궁가’, 재즈 연주자 미하엘 볼니와 에밀 파리지앵 콘서트, 일 자르디노 아르모니코와 안나 프로하스카 바로크 시대로 여정, 2025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인 박수예, 루카스 & 아르투르 유센 피아노 듀오, 김선욱이 지휘한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비롯해, 퍼커셔니스트 돔니크 워터 리플스’, 주빈 캉가 사이보그 피아니스트와 같은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공연이 펼쳐지며 음악팬들을 통영으로 이끌었다.

   

이처럼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에 힘입어 통영국제음악제는 진은숙 예술감독 부임 이후 해마다 관객 수가 늘어나,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5% 늘어난 155백여 관객이 음악제를 찾아, 좌석 점유율은 82%를 차지했다. 이로 인한 티켓 판매 수익도 해마다 늘어나 국내외 주요 음악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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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작곡가 조지 벤저민 경은 뛰어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 음향은 물론 축제 기획과 운영, 그리고 예술 방향성을 높이 평가한다며 다시 찾고 싶은 곳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를 지휘한 데이비드 로버트슨은 훌륭한 환경 속에서 울려 퍼진 음악은 놀라울 만큼 아름다웠다라고 극찬하고,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는 순수한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라고 말했다. , 카운터테너 야쿠프 유제프 오를린스키는 이번 음악제에서 만난 관객들이 놀라울 만큼 집중도가 높았다라며, 무대를 압도할 만큼 매력 있는 관객들이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 320일부터 44일까지 통영 시내 곳곳에서는 또 다른 음악제가 열렸는데, 트라이애슬론광장, 강구안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내죽도공원,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진행된 ‘2026 통영프린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으로 초청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4(미국 캔자스시티, 스웨덴 노르셰핑, 일본 하마마쓰, 호주 애들레이드) 음악가들을 포함해 모두 90팀이 여러 분야 음악을 선보이며 음악 축제를 벌였다. ,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퍼커셔니스트 돔니크가 참여한 신진 연주자들을 위한 ‘TIMF아카데미’, 조지 벤저민 경의 포스트 콘서트 토크같은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은 물론, 차세대 음악가들을 위한 포럼과 쇼케이스 디스커버링 투모로우가 같이 열려 음악에 대한 새로운 경험과 깊이 있는 가치를 전달했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음악제 이후로도 데뷔 70주년 기념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55), 윤이상 음악이 즉흥과 만나면-통영국제즉흥페스타(58~9), 김재영 바이올린 리사이틀(59),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510), 케빈 추 바이올린 리사이틀(523), 장 프레드릭 느브제 피아노 리사이틀(614), TIMF앙상블이 연주하는 마우리치오 카겔-바리에테(620),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 with 윤홍천(74),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 with 양성원(88)과 같은 기획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문의와 예매 055)650-0400 www.timf.org nol.interpark.com/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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