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한국섬진흥원의 최적지는 바다의 땅 통영입니다. "
개그맨 허경환씨가 고향 통영에 한국섬진흥원이 유치되기를 바라는 이어가기 운동에 나섰다.
26일 허경환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 인스타그램에 "통영시는 남해안 한 가운데 자리 잡고 있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중심도시로서 570여개의 섬이 있는,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섬을 가지고 있는 바다의 땅입니다.
통영에 '한국섬진흥원'이 들어설 수 있도록 통영 갈매기 동백이와 함께 힘껏 응원합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경환씨는 왼손에는 통영 마스코트인 통영갈매기 캐릭터 동백이를 들고 오른손에는 "한국섬진흥원의 최적지는 바다의 땅 통영입니다."라고 적혀 있는 손 팻말을 들고 있다.
허경환씨는 ‘통영 캐릭터 '동백이'의 지목으로 '한국섬진흥원 통영 유치 기원 이어가기'에 참여하게 됐다’며 #통영#한국섬진흥원#허경환#동백이#한려수도 꼬리별을 달고 통영시민들에게 응원을 전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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