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충무공 이순신 당포대첩기념사업회 서국현 회장(장수산업개발 대표)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1,000만 원을 맡겼다.
서국현 기념사업회장은 “자라나는 학생들이 통영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꿈을 키워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인재육성기금을 맡기게 됐다”며 “학생들이 충무공 이순신 지도력과 도전 정신을 이어받아 통영이라는 배를 움직이는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 통영방송 www.tbs789.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성자 : |비밀번호 :
0/300bytes
최근뉴스
olleh TV 채널 789
통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