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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바다해찬(대표 박한도)은 7월 21일, 통영시청을 찾아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맡겼다.
㈜바다해찬은 2019년 설립한 이래 고객 맞춤형 제품 개발을 위해 꾸준히 연구한 결과 대한민국 최초 뼈째 먹는 생선을 개발해 수산물을 좀 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하고, 여러 가지 수산가공식품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으로 세계 속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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