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통영상공회의소 이상석 회장이 “한국섬진흥원”이 통영에 유치되기를 바라는 이어가기에 함께하고, 이진철 한려해상국립공원 동부사무소 소장과 김혁 통영관광개발공사 사장, 문상권 통영유람선협회 회장을 다음 이어가기 주자로 지목했다.
‘한국섬진흥원 통영 유치기원 이어가기’는 섬에 대한 체계 잡힌 조사와 종합연구를 하기 위해 올해 8월 설립 예정인 ‘한국섬진흥원’을 통영에 끌어들이기 위해 모든 시민들에게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시작됐다.
통영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한국섬진흥원을 통영에 세우기를 바라는 글귀를 자유롭게 적고 시진을 찍어 SNS에 올린 뒤, 한국섬진흥원통영유치 해시태그(#)를 넣어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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