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활동
- 인공지능 기술과 도시 미래, 생활 변화 속 시민이 해야 할 일을 찾다
통영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도시와 공간 연구회」(회장 정광호)는 10월 17일(금) 통영재출발지원사무소에서 (주)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박무찬 대표이사를 초청해 ‘인공지능 기술과 도시 미래, 생활 변화 속 시민이 해야 할 일’을 주제로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회는 인구감소 문제가 점점 구체화 되는 시대에 인공지능을 비롯해 기술 혁신으로 지능형 도시로 나아갈 방안을 찾고자 일반시민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개발 전문가인 (주)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박무찬 대표이사가 열띤 강연과 질의응답 순으로 열였다.
(주)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박무찬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과 도시 미래, 생활 변화 속 시민이 해야 할 일을 중심으로 지능형도시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의원 연구단체「도시와 공간 연구회」 회장인 정광호 의원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기술혁신으로 우리시 미래를 그려보고 화두를 던짐으로써 여러 생각을 모아보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도시와 공간 연구회」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하고 도시 발전 방향을 연구하기 위해 구성된 의원 연구단체로, 회장 정광호 의원, 간사 최미선 의원을 비롯해 배윤주, 김혜경 의원이 소속돼 통영시 도시 환경 정비와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연구활동을 벌여나가고 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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