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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년생 양친회,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00만 원 맡겨
55년생 양친회 회장 정두한 씨와 총무 임병철 씨가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으로 200만 원을 맡겼다.
‘55년생 양친회’는 1955년생 양띠로 구성된 친목 단체로, 회원 사이 화합과 우의를 다지며 꾸준히 나누는 삶을 살아가는 단체이다.
- 통영제주수산 임영일, 봉평동주민자치위원회 고문 임병철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 맡겨
통영제주수산 임영일 대표와 봉평동주민자치위원회 임병철 고문이 통영시 인재육성기금으로 300만 원을 맡겼다.
임병철 고문은 봉평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지내고 현재는 봉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을 맡고 있다.
통영방송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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